입력 2009-02-13 02:592009년 2월 13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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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내부적으로 이달 말까지 부처별 점검을 거쳐 다음 달 말까지 추경예산안을 만든다는 계획을 마련해 놓고 있다”면서 “(추경예산안은) 4월 국회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경 규모는 올해 ―2%의 경제성장 전망을 감안해 15조 원 안팎에서 최대 20조 원 규모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정용관 기자 yongar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