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28 02:522008년 1월 28일 0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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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신당 관계자는 “대통합민주신당이 국민에게 외면당하는 상황에서 약칭을 ‘신당’으로 쓰게 될 경우 국민이 혼동해 불이익을 받을 소지가 있어 당명을 바꾸게 됐다”고 말했다.
박정훈 기자 sunshad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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