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10 03:022007년 11월 10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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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김해시가 노 대통령 퇴임 후 사저 주변에 관광지 조성사업을 계획하다 이런 부분을 검토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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