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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9월 17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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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이날 ‘통일잔치에 재를 뿌리려는 역적 행위’라는 제목의 개인 논평을 통해 “이명박은 자신이 당선되면 ‘북핵의 완전 폐기를 위해 정상회담을 추진하겠다’고 떠들다 못해 참여정부보다 대미관계를 중시하겠다고 지껄였다”고 비난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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