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9-06 02:582006년 9월 6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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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17대 국회의원 선거 때 이 지역 열린우리당 후보였던 민병초 전 의원과 현 정부에서 부패방지위원회(현 국가청렴위원회) 사무처장을 지낸 채일병 씨로 알려졌다. 한편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금명간 전윤철 감사원장을 만나 출마를 재차 권유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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