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택 송파구청장 열린우리당 입당

  • 입력 2006년 3월 10일 18시 35분


지난달 한나라당을 탈당한 이유택(李裕澤·67) 서울 송파구청장이 10일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다.

열린우리당 우상호(禹相虎) 대변인은 "이 구청장은 서울지역의 우리당 소속 첫 구청장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한나라당 지지세가 넓은 강남지역에서 한나라당을 탈당한 현역 구청장이 입당한 것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2000년 보궐선거와 2002년 지방선거에서 송파구청장 재선에 성공했지만 최근 출판기념회를 연 것과 관련해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하태원기자 taewon_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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