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1-07 03:022006년 1월 7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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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임시 당의장 후보로 추천된 임채정(林采正) 김혁규(金爀珪) 한명숙(韓明淑) 의원 등 4명을 놓고 표결을 벌인 끝에 유 의원을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재미 변호사 출신인 유 의원은 ‘미국통’으로 꼽히는 3선 의원으로 당내 보수성향 의원 모임인 ‘안정적 개혁을 위한 의원 모임(안개모)’의 회장을 맡고 있다.
김정훈 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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