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1-03 03:032006년 1월 3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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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은 “KT와 국제전화 사용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오산 미군부대가 2000년 1월부터 2004년 8월까지 데이콤의 시외전화와 국제전화 서비스를 무단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정효진 기자 wisewe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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