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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2월 11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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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은 이날 성명에서 “북한의 태도는 정부의 평화적 해결 노력과 국제사회의 기대를 저버린 배신행위”라며 “정부는 대북 유화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한미 공조를 통해 북측이 핵을 포기하도록 단호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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