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14 18:152004년 12월 14일 1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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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본부와 북측 민족화해협의회는 11월 24일 금강산에서 실무접촉을 통하여 북한의 평양시 대동강 구역에 남측이 기계설비와 원재료를, 북측이 공장부지 및 건물 인력을 분담해 빵 공장을 세우기로 합의했었다.
조이영 기자 l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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