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09 08:432004년 12월 9일 0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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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8일 오전(현지시간) 이라크 북부 아르빌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자이툰부대를 전격 방문했다. 유럽 3개국 순방을 마친 노 대통령은 7일 오후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떠나 귀국하는 길에 아르빌의 자이툰 부대를 2시간여동안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박경모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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