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08 18:342004년 11월 8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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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 출신으로 서울디지털대를 설립한 황 특보는 7월 한나라당 당원들을 상대로 한 강연에서 “당의 온라인 체제를 강화해 2007년 대선에서 51%의 지지를 얻어 집권해야 한다”는 내용의 ‘5107프로젝트’를 제시했었다.
이명건기자 gun4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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