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시청률은 노 대통령이 당선자 시절 이후 출연한 지상파의 개별 프로그램 5개 중 가장 낮은 것이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노 대통령이 지난해 1월 출연한 KBS1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와 함께’의 시청률은 18%, 지난해 5월 MBC ‘100분 토론’은 13.1%, SBS‘국정진단 대통령에게 듣는다’(지난해 11월)는 7.3%, KBS1 ‘특별대담-도올이 만난 대통령’(올해 2월)은 12.8%였다.
이진영기자 eco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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