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5-06 19:282004년 5월 6일 19시 2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기독교재단인 천안대의 학생들은 태풍 루사와 매미, 대구지하철 참사, 올해 중부지방 폭설 등 재해 때마다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장 총장은 “용천 주민들이 하루빨리 웃음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지명훈기자 mhjee@donga.com
우리軍 ‘진돗개 하나’ 발령…北 김정은 ‘준전시상태’ 선포 “48시간 안에 방송 중단”
軍 ‘진돗개 하나’ 발령…김정은 ‘준전시상태’ "공격 작전 비준됐다”
北 김정은 ‘준전시상태’ 선포, 48시간 후 2차 도발예고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