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1-06 00:142004년 1월 6일 00시 1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 교수들은 “그동안 정개특위에서 이뤄진 정치개혁 논의는 현역 의원들의 기득권과 자기 당의 이익을 지키는 데 집중됐다”며 “정치권은 정치자금의 투명성 확보와 보다 개방적이고 공정한 선거운동을 위한 방안 도입에도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민혁기자 mhpark@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