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10 18:412003년 7월 10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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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씨는 3월 재미교포 사업가 김모씨(72)에게 “대통령 부인이 6촌 누나이며 현재 청와대 제2부속실에 근무하고 있다”고 속인 뒤 허위 부동산 매매계약서를 작성해 김씨에게 11억원을 받아낸 혐의다.
이진구기자 sys12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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