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16 19:132002년 10월 16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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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문 대변인은 17년 동안 고향인 충남 태안군에서 변호사 생활을 해오며 90년 안면도 반핵시위, 전교조 교사 구속사건의 변론을 맡는 등 시민운동과 환경운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친 이인제(李仁濟)계로 분류되며 반노-비노 진영의 이탈을 막기 위한 배려 차원의 발탁이란 해석이 많다.
△충남 태안 △고려대 법대 △사시 23회 합격 △서산 태안 인권연구소장 △태안 당진군 고문변호사
최영해기자 yhchoi6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