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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9월 19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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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처음으로 비무장지대(DMZ)에 대한 지뢰작업에 들어갔다. 육군 공병대와 수색대원들이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도라산역 남방한계선 제2통문으로 지뢰제거특수중장비들과 함께 투입되고 있다.총 9개대대병력이 투입된 지뢰제거작전은 동해선도 같이 진행되며 10월말 완료된다.
이훈구기자 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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