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8-07 18:072002년 8월 7일 1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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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관계자는 “최근의 남북대화 분위기가 이번 연습의 규모와 내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다만 침몰 고속정 인양작전과 함께 실시되는 한미 위기조치반 가동에 따른 훈련이 부분적으로 포함된다”고 말했다.
윤상호기자 ysh100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