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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7월 12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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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 신임 총리서리가 12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 첫 출근해 업무를 시작했다. 장 총리서리는 이날 국무조정실 업무보고를 받던 중 아들의 미국국적 문제 등 자신을 둘러싼 논란 때문인지 간혹 괴로운 표정을 지었다.
김창혁기자 ch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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