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05 19:022002년 6월 5일 19시 0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 대통령은 또 “우리의 외자유치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10% 수준으로 충분하다고 볼 수 없다”며 “적어도 GDP 대비 20%까지 확대되도록 유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철희기자 klim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