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12 18:172002년 5월 12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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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에는 북측에서 김용순(金容淳) 노동당 대남담당비서, 김영대(金永大) 민화협 회장, 임동옥(林東玉) 노동당 통일전선부 제1부부장 등이 참석했다.
박 의원은 만찬사에서 “남북이 힘을 합쳐 7·4남북공동성명과 6·15남북공동선언을 이행해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공동발전을 이룩하자”고 강조했다.
이종훈기자 taylor5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