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0-29 18:382001년 10월 29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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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통령은 이같이 말하고 “대통령도 국정개혁에 계속 헌신할 것인 만큼 국무위원 여러분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국정에 전념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승모기자>ys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