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8-17 18:482001년 8월 17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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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당국자는 이같이 밝히고 “당초 북-미대화가 재개된 뒤 TCOG 회의를 가지려고 했으나 소강상태가 장기화되면서 계획을 바꿨다”며 “이번 회의는 교과서문제 등 한일 갈등에도 불구하고 3국의 대북공조체제는 공고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부형권기자>bookum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