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18 18:352001년 1월 18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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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위관계자는 18일 “한미 정상회담과 김정일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3월을 전후해 순차적으로 진행되거나, 둘 다 3월 중에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며 “우리 정부도 그렇지만 부시 당선자측도 김대통령의 조기 방미가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윤승모기자>ys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