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동생과의 이별

  • 입력 2000년 8월 18일 10시 49분


북측방문단의 원용국씨가 18일 오전 워커힐호텔에서 두 여동생을 부여안고 아쉬운 이별을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