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4-20 19:552000년 4월 20일 1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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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장재언위원장은 19일 위임에 의하여 남측에서 제의해온데 따라 북남 사이의 역사적인 평양 상봉 및 최고위급 회담과 관련한 실무절차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준비접촉을 22일 토요일 오전10시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가질 데 대한 전화통지문을 남측에 보냈다”고 전했다.
<김영식기자> spe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