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파문' 대책 밀담

  • 입력 2000년 2월 12일 20시 35분


12일 오전 검찰의 긴급체포를 피해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 머물고 있는 정형근의원(왼쪽)이 검찰총장 출신인 김도언의원과 심각한 표정으로 뭔가 긴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석동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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