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18 16:391999년 8월 18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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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식 사회주의 제도를 끝까지 고수하려는 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신념에는 추호의 변화도 있을 수 없다”며 “그럼에도 우리의 제도를 변질,와해시키려는 햇볕정책은 북남대결과 전쟁 밖에 가져올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기흥기자〉eligi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