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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3월 14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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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방송사에서 TV생중계를 요청할 경우 이를 허용할 방침이다.
당초 업무보고는 연초에 이뤄져 왔으나 이번의 경우는 개각 가능성 등의 요인으로 인해 연기됐다가 뒤늦게 이뤄지는 것. 이에 따라 이번 업무보고 실시로 정치권 안팎의 관심사인 개각이 당분간은 없을 것이라는 관측을 낳고 있다.또 현재 정부가 검토 중인 2차정부조직개편도 소폭으로 결론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대통령의 업무보고 청취로 개각 등 대형 정치일정의 추진은 당분간 힘들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부조직개편도 1차 때와 같은 부처간 통폐합이 아니라 부처 내부의 기능조정에 주안점을 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최영묵기자〉moo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