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北속도전에 철저 대비』방위회의서 강조

입력 1999-01-21 19:30수정 2009-09-2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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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1일 “북한은 무기노후화 등으로 군사력이 날로 쇠퇴하자 대량살상무기를 통해 속도전으로 남한에 심대한 피해를 주겠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며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32차 통합방위 중앙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한미 일이 공조해 북한이 그런 생각을 못하게 해야 하고 북한 내에 전쟁을 하려는 강경세력을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회의에는 국무위원 전원을 비롯해 시 도지사, 군 검 경 및 안기부 관계자, 언론사 대표 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임채청기자〉cc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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