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529호실 요원 YS땐 13명 지금은 2명뿐”

입력 1999-01-04 08:03수정 2009-09-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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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기획부는 3일 “김영삼(金泳三)정부 시절에는 국회 개회시 상황파악팀 13명이 출입했으나 국민의 정부 출범 후에는 연락관 2명이 정보전달과 정보위나 정기국회가 열릴 때에만 국회 529호실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기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연락관 2명은 국회로부터 정식출입증을 발급받아 합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기부는 연락관의 주요업무가 국회정보위원장에게 안기부의 정보보고서를 전달하는 등 안기부와 정보위간 지원협력업무 외에 부법개정 부예산안 등의 심의상황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영찬기자〉yyc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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