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의 지난주 공습은 이라크 국민뿐만 아니라 전체 인류 및 예수가 전파한 가르침에 대한 공격이었다(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 24일 이라크내 기독교도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내가 내린 결정은 쉽지 않은 것으로 새로운 길로 나서야 한다는 책임감에서 비롯된 것이다(암논 리프킨 샤하크 전 이스라엘 군참모총장, ‘와이밀스 중동평화협정’체결로 이스라엘 국민을 실망시킨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 맞서 내년 4월 치러질 총선 때 총리직에 출마할 것이라고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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