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25 19:361998년 11월 25일 1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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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민주평통 해외협의회장단과 다과회를 갖고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재외동포법률도 중국 문제가 있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법안을 고칠 작정』이라고 설명했다.
金대통령은 『그러나 (해외교포의) 본국 왕래, 재산관리, 사업, 교육문제에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