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8년 11월 21일 19시 5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오찬에는 조세형(趙世衡)국민회의총재권한대행 박태준(朴泰俊)자민련총재 이회창(李會昌)한나라당총재 등 여야 지도부도 함께 참석한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수교후 6년만에 한중관계가 ‘협력 동반자 관계’로 발전된 의미와 APEC 정상선언문에서 채택한 아시아 금융위기 극복방안의 내용을 설명한 뒤 여야가 경제위기 극복에 초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청기자〉cc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