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청와대서 訪日성과 설명…이회창총재 참석예정

입력 1998-10-10 19:10수정 2009-09-24 23:23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2일 낮 박준규(朴浚圭)국회의장과 윤관 대법원장 등 3부요인 및 김용준(金容俊)헌법재판소장 이용훈(李容勳)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조세형(趙世衡)국민회의총재권한대행 박태준(朴泰俊)자민련총재 이회창(李會昌)한나라당총재 등 여야 정당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일본 국빈방문 성과를 설명한다.

특히 김대통령과 이총재의 회동은 이총재가 8월31일 총재 취임 후 처음인데다 여야의 첨예한 대치 속에 이뤄진다는 점에서 결과가 주목된다. 이에 앞서 이강래(李康來)청와대정무수석은 10일 오전 김대통령의 방일성과 설명회 초청의사를 한나라당 변정일(邊精一)총재비서실장을 통해 이총재에게 전달했으며 이총재는 이를 수락했다.

〈양기대기자〉kee@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