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07 06:561998년 10월 7일 0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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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재는 이 자리에서 “최근 정국은 하루 이틀 사이에 정상화될 정국이 아니다”면서 “소신을 충분히 피력했으니 건강을 회복해 당의 발전을 위해 함께 투쟁하자”고 말했다고 장광근(張光根)부대변인이 전했다. 그러나 이전부총재는 단식중단 요청에 대해 즉답을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