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기택총재대행체제 가동

입력 1998-08-05 19:21수정 2009-09-25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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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조순(趙淳)총재는 5일 이기택(李基澤)부총재를 총재권한대행으로 지명한 뒤 국회의장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재직을 사퇴했다.

조총재는 사퇴에 앞서 총재단회의를 열어 이한동(李漢東) 김윤환(金潤煥) 신상우(辛相佑) 김덕룡(金德龍)부총재 등 부총재단의 사표를 수리했다.

한나라당은 이에 따라 ‘8·31’전당대회 때까지 이총재대행이 이끄는 과도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이총재대행은 이날 사표를 제출한 서청원(徐淸源)사무총장과 이상희(李祥羲)정책위의장을 재임명했다.

〈김차수기자〉kimc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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