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당, 본회의 출석키로

  • 입력 1998년 8월 5일 19시 08분


국민신당은 5일 당무회의를 열어 ‘민생현안 해결과 실업대책 마련을 위해 국회가 조건없이 정상화돼야 한다’고 당론을 정하고 소속의원 전원이 국회 본회의에 출석키로 했다.

김충근(金忠根)대변인은 회의가 끝난 뒤 “한나라당도 집안문제에서 출발한 의장경선 패배의 후유증을 빨리 수습, 국회에 등원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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