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기부장-외통부장관 경질 촉구

입력 1998-07-31 19:36수정 2009-09-2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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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마닐라 한―러 외무장관회담에서 정부가 저자세 굴욕외교로 국가의 위신을 크게 떨어뜨렸다며 이종찬 안기부장과 박정수(朴定洙)외교통상장관의 경질을 거듭 촉구했다.

장광근(張光根)부대변인은 31일 “아브람킨 참사관의 재입국 수용이라는 ‘이면합의설’이 사실로 밝혀져 백기항복이나 다름없는 외교적 패배를 초래했다”며 “정부 당국은 굴욕외교와 백치외교의 결과에 대해 더이상 변명으로 일관하지 말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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