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한나라당, 경기지사후보 전력 공개

입력 1998-05-17 20:10수정 2009-09-2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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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와 한나라당은 17일 상대당경기지사후보의 전력을 놓고 치열한 성명전을 벌였다. 국민회의 박홍엽(朴洪燁)부대변인은 “한나라당 손학규(孫鶴圭)후보는 보건복지부 장관시절인 지난해 3월 안정성이 입증되지 않은 ‘일본뇌염 생백신’을 안전하다고 판정, 임상실험허가를 내준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며 관련서류를 공개했다.

한나라당은 임창열(林昌烈)국민회의 경기지사후보가 재무부 이재국장으로 있을 때인 5공시절 연합철강 강제해체과정에 협박 압력을 행사한 주역이었다고 주장, 관련 국회속기록을 근거자료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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