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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노동당 고위간부 한국금품 수수 조사』…日紙 보도
업데이트
2009-09-26 04:30
2009년 9월 26일 04시 30분
입력
1997-11-23 19:53
1997년 11월 23일 1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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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김정일(金正日)의 특별지시에 따라 노동당 비서 및 부부장 등 핵심 고위간부들이 한국 정보당국과 기업으로부터 금품을 받고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자체조사중이라고 일본 산케이 신문이 22일 보도했다. 특히 조사대상 간부중에는 김정일의 매제로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는 장성택(張成澤) 노동당 제1부부장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도쿄〓권순활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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