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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비주류3인방,「국민경선추진위」사무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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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0:56
2009년 9월 27일 00시 56분
입력
1997-04-01 08:08
1997년 4월 1일 0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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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관기자] 국민회의 金相賢(김상현)지도위의장 鄭大哲(정대철) 金槿泰(김근태)부총재 등 비주류는 31일 오후 서울 정동 동양빌딩 별관에 「범야권 대통령단일후보 국민경선추진위」 사무실을 열고 국민경선제 추진활동에 들어갔다. 추진위는 『우리는 범야권 대통령단일후보 국민경선제를 실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 첫걸음을 내디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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