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美 7일 준고위급회담…연락사무소 개설등 논의
업데이트
2009-09-27 03:16
2009년 9월 27일 03시 16분
입력
1997-03-06 19:56
1997년 3월 6일 19시 5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뉴욕〓이규민·워싱턴〓이재호특파원】 미국과 북한은 4자회담 설명회에 이어 7일 뉴욕에서 준고위급회담을 갖고 상호 연락사무소 개설 문제를 비롯한 양국간 현안을 폭넓게 논의한다. 설명회에 참석했던 찰스 카트만 미국무부동아태담당차관보대행과 金桂寬(김계관)북한외교부부부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그대로 참석하는 이번 회담은 향후 北―美(북―미)관계의 진전 속도와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대체 윤 대통령의 국정 비전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작업 간 남편 안 와” 페인트칠 하던 인부 2명 쓰러진 채 발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폭행-부양 거부, 상속제외 패륜에 넣어야”… 사회적 합의가 관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