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지구의 날을 맞아 아동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코리아와 함께 20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일대에 상수리나무, 헛개나무 등 약 150그루를 심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상수리나무는 연간 약 30kg의 탄소를 흡수할 수 있어 연평균 탄소 흡수량이 가장 많은 나무로 꼽힌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숨 쉬고 자연 속에서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지구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4월 22일 전 세계가 기념하는 환경 보호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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