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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심 무용가 향년 89세로 4일 별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6-03-05 16:20
2026년 3월 5일 16시 20분
입력
2026-03-05 16:18
2026년 3월 5일 16시 18분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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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엔젤스예술단 제공
어린이 무용수 육성에 힘쓴 신순심 무용가가 4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이화여대에서 발레를 전공한 고인은 1962년 초·중등생으로 구성된 리틀엔젤스예술단을 창단하고 초대 단장을 맡아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 등 무용계 인재를 배출했다. 1966년 미국 백악관 특별공연 ‘꼭두각시’를 포함해 여러 레퍼토리를 개발했다. 빈소는 이대서울병원, 발인은 7일 오전 5시. 02-6986-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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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leemai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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