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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출연작 500편’ 원로배우 전숙씨
동아일보
입력
2024-10-02 03:00
2024년 10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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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전숙(본명 전갑례·사진) 씨가 지난달 29일 별세했다. 향년 98세.
고인은 1955년 전창근 감독(1907∼1972)의 영화 ‘불사조의 언덕’으로 데뷔해 약 500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주로 엄한 어머니나 자상한 친정어머니 역할을 맡았다. 1992년 제30회 대종상 영화제 특별연기상을 받았고, 2001년 제39회 영화의 날 기념식에서 공로영화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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