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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고무송 前한국기독공보 사장
동아일보
입력
2023-11-20 03:00
2023년 11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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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송 전 한국기독공보 사장(사진)이 19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조선일보 기자를 거쳐 MBC 라디오 PD로 일하던 고인은 1980년 신군부에 의해 강제 해직됐다. 이후 목사가 됐고, 경기 파주 열린전원교회 담임목사를 지냈다. 한국기독공보 편집국장을 거쳐 1999∼2005년 사장을 지냈다. 유족은 부인 전영자 씨, 딸 은이 은아 씨, 아들 은호 씨가 있다. 빈소는 경기 고양시 일산백병원, 발인은 23일 오전 5시. 031-902-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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