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천주교 군종교구장 서상범 신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2-03 13:41
2021년 2월 3일 13시 41분
입력
2021-02-03 03:00
2021년 2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로마 교황청과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천주교 군종교구장에 서상범 신부(60·사진)를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서 교구장은 1988년 사제품을 받은 뒤 군종 사제, 군종교구 총대리, 서울대교구 대치동 본당 주임을 지냈다.
#천주교
#군종교구장
#서상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