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공동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8년 사업 마무리… 전국 101곳 개원

허동준 기자 입력 2020-12-14 03:00수정 2020-12-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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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업이 8년간 약 550억 원을 투입해 101개 어린이집을 만든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사업이 올해 마무리됐다. 이를 주도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사업 경과를 알리기 위해 ‘아이들을 위한 101개의 약속,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책자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2008년 전경련 회장단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경제계 공동 보육지원사업 추진을 결의한 이후 시작됐다. 2009년 10개소를 시작으로 2016년까지 8년 동안 총 101개의 사업 대상지를 선정해 마지막 101번째 어린이집이 올해 3월 충북 청주에서 완공됐다. 전경련은 이 사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7000여 명의 영·유아 가정이 보육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고 1000여 명의 보육 교직원 일자리가 창출됐다고 설명했다.


허동준 기자 hungry@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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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보듬이 책자#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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